다음 뉴스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차와 구급차가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어젯밤 서울 신림동에서 또다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들은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서 문을 열어주자마자 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 조사 결과, 흉기 난동범은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에 살던 이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까, 일면식도 없는 이웃들에게 흉기를 무차별 휘두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. <br /> <br />문제는 흉기난동범이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어,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63014570103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